[영상] 우크라이나 멜리토폴 맹공…크림반도 진격의 서막?

문영광 기자 2023. 4. 6.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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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남부 멜리토폴에서 연이은 폭발음이 들려오면서 우크라이나의 봄 공세가 임박했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우크라이나군은 지난 8개월간 참호 속에 웅크린 채로 인해전술처럼 밀고 들어오는 러시아군과 와그너그룹의 공세를 막아냈다.

차곡차곡 전력을 모은 우크라이나가 공세로 돌아설 기미를 보이는 가운데 첫 번째 표적으로 삼은 곳은 우크라이나 남부 자포리자주의 멜리토폴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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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우크라이나 남부 멜리토폴에서 연이은 폭발음이 들려오면서 우크라이나의 봄 공세가 임박했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우크라이나군은 지난 8개월간 참호 속에 웅크린 채로 인해전술처럼 밀고 들어오는 러시아군과 와그너그룹의 공세를 막아냈다.

동시에 서방세계에 꾸준히 무기 지원을 요청해 레오파드2와 챌린저2 등 주력전차를 우크라이나군에 편입시켰다.

차곡차곡 전력을 모은 우크라이나가 공세로 돌아설 기미를 보이는 가운데 첫 번째 표적으로 삼은 곳은 우크라이나 남부 자포리자주의 멜리토폴인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내용을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glorymo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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