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3기 현숙·영수→영숙·영식 다섯 커플 탄생…영자, 최종 선택 포기

조은애 기자 2023. 4. 6.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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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NA・SBS Plus '나는 솔로'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나는 솔로' 13기에서 최종 다섯 커플이 탄생했다. 

5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13기 솔로남녀들의 최종 선택 결과가 공개됐다. 

첫 번째로 선택에 나선 영수는 "이곳에서 저는 저 자신에 대해서 조금 더 깊게 생각할 수 있게 된 곳이었던 것 같다. 이 솔로나라에서 뿐만 아니라 밖에 나가서도 인연을 이어가고 싶은 분이 있다"며 현숙을 선택했다. 

현숙은 영수를 향해 "사랑에 있어서는 바보 같았던 것 같다. 그런 걸 고치려고 솔로나라에 오게 된 건데 너 때문에 내가 좀 더 바보가 된 것 같아서 약간 화가 나지만 덕분에 진짜 너무 즐거웠다"고 말한 뒤 영수를 선택했다. 

이로써 영수와 현숙은 13기 첫 커플이 됐다. 

이어 영호와 정숙이 서로를 선택해 최종 커플이 됐다. 

광수는 순자에게 드론을 건넨 뒤 "누나 같이 드론 날리러 가요"라고 말했다. 순자도 광수를 선택하면서 13기 세 번째 커플이 탄생했다. 

옥순, 영자의 호감을 얻은 상철은 옥순에게 자신의 진짜 이름을 알려줬다. 이어 옥순도 상철을 선택해 커플이 됐다. 

영자가 최종 선택을 포기한 가운데 영철과 영식이 영숙을 선택했다. 

두 남자의 선택을 받은 영숙의 결정은 영식이었다. 

영숙은 "영식이 저에 대한 확신이 조금 더 빨리 섰기 때문에 영식을 조금 더 알아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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