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오, 종속회사 SanPlena 주식 131억원에 취득…지분율 46.7%

경제부 2023. 4. 5. 19: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닥 상장사 이오플로우는 "종속회사인 파미오가 미국의 웨어러블 비만 치료제 및 NASH 치료제 개발 종속회사(SanPlena)의 주식 1천만주를 약 131억원에 취득한다"고 5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지분율은 46.7%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다음달 5일이다.

이오플로우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비인슐린사업 확대"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이오플로우는 "종속회사인 파미오가 미국의 웨어러블 비만 치료제 및 NASH 치료제 개발 종속회사(SanPlena)의 주식 1천만주를 약 131억원에 취득한다"고 5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지분율은 46.7%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다음달 5일이다.

이오플로우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비인슐린사업 확대"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해당 공시 정보는 DART 웹사이트(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405900947)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