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슈퍼 스포츠카 ‘MC20 첼로’

2023. 4. 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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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가 4일 서울 용산구 한남 전시장에서 컨버터블 슈퍼 스포츠카 'MC20 첼로'의 국내 출시를 발표했다.

마세라티는 이날 MC20 첼로의 출시를 기념해 한정판 모델 '프리마세리에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다.

김광철 ㈜FMK 마세라티 대표이사는 "역동적 퍼포먼스와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모두 느낄 수 있는 'MC20 첼로'를 통해 마세라티의 레이싱 DNA와 미래 지향적 슈퍼 스포츠카의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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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가 4일 서울 용산구 한남 전시장에서 컨버터블 슈퍼 스포츠카 ‘MC20 첼로’의 국내 출시를 발표했다. MC20 첼로는 쿠페 모델인 ‘MC20’의 컨버터블 버전이다. 공기 역학적인 설계와 완전 접이식 글라스 루프 탑재를 통해 우아하면서도 강력한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첼로’라는 이름은 이탈리아어로 하늘을 뜻한다. 하늘을 닮은 푸른색의 아쿠아마리나 컬러가 적용됐다. 아쿠아마리나는 마세라티가 MC20 첼로를 위해 새롭게 만든 색상이다. 특별한 3중 페인트 작업을 통해 구현했다. 또 100% 마세라티 기술로 개발한 혁신적인 ‘V6 네튜노 엔진’을 장착했다. 7500rpm에서 630마력, 3000rpm에서 73.4㎏.m의 토크 성능을 발휘한다.

MC20 첼로는 단 12초 만에 개폐되며, 루프에 ‘스마트 글라스 윈도우’를 탑재했다. 이 윈도우는 고분자 분산형 액정(PDLC) 기술을 적용, 중앙 디스플레이 버튼을 터치하면, 투명에서 불투명한 상태로 전환된다.

마세라티는 이날 MC20 첼로의 출시를 기념해 한정판 모델 ‘프리마세리에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다. 이 차량은 전 세계 65대만 한정 생산되는 모델이다. 국내에는 5대만 판매된다. 아쿠아마리나 컬러와 화이트골드 컬러의 조합과 스티칭 옵션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감성과 높은 희소성을 자랑한다. MC20 첼로의 국내 판매가격은 한정판이 5억3360만원, 일반모델이 3억8360만원부터다.

김광철 ㈜FMK 마세라티 대표이사는 “역동적 퍼포먼스와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모두 느낄 수 있는 ‘MC20 첼로’를 통해 마세라티의 레이싱 DNA와 미래 지향적 슈퍼 스포츠카의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무라 다카유키 마세라티 아태지역 총괄대표는 “MC20 첼로는 혁신적 V6 네튜노 엔진을 장착하고, 개폐식 글라스 루프로 고급스러움까지 갖췄다”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ji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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