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신입직원 15명 임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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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공개채용을 통해 선발된 15명의 신규 직원에 대한 임용식을 29일 했다.
식품진흥원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방식을 기반으로 출신지·학력·성별 등 불합리한 차별을 일으킬 수 있는 항목을 요구하지 않는 블라인드 면접을 통해 신규 직원을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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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시스]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공개채용을 통해 선발된 15명의 신규 직원에 대한 임용식을 29일 했다.
식품진흥원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방식을 기반으로 출신지·학력·성별 등 불합리한 차별을 일으킬 수 있는 항목을 요구하지 않는 블라인드 면접을 통해 신규 직원을 선발했다.
식품진흥원은 취업지원대상자 채용 외에도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사회형평적 채용 확대를 위해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족, 경력단절여성, 고졸, 비수도권 지역인재를 우대하는 가점제도를 시행했다.
임용된 신규 직원은 기능성평가지원팀, 기능성원료표준화팀, HMR산업화팀 등 11개 부서에 배치돼 GLP시험 신뢰성 보증, 식품대체소재 DB구축·상품화 적용 테스트, 국내·외 식품기업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김영재 이사장은 “이번 채용을 통해 푸드테크 분야의 전문인력을 확보 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식품기업 지원을 비롯하여 국내 푸드테크 산업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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