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BMW코리아, M 전용모델 ‘뉴 XM’ 신규출시

문광민 기자(door@mk.co.kr) 2023. 3. 2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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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는 고성능 브랜드 M의 스포츠액티비티차량(SAV) 모델인 ‘뉴 XM’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뉴 XM은 BMW M이 1978년 출시한 스포츠 쿠페 ‘M1’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M 전용 모델이자, M 라인업 최초의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이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데 4.3초에 불과하다. 국내 판매 가격은 2억2190만원부터다. SAV는 기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보다 역동성을 강조한 BMW의 신조어다. [BMW코리아]
BMW코리아는 고성능 브랜드 M의 스포츠액티비티차량(SAV) 모델인 ‘뉴 XM’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뉴 XM은 BMW M이 1978년 출시한 스포츠 쿠페 ‘M1’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M 전용 모델이자, M 라인업 최초의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이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데 4.3초에 불과하다. 국내 판매 가격은 2억2190만원부터다. SAV는 기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보다 역동성을 강조한 BMW의 신조어다. [BMW코리아]
BMW코리아는 고성능 브랜드 M의 스포츠액티비티차량(SAV) 모델인 ‘뉴 XM’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뉴 XM은 BMW M이 1978년 출시한 스포츠 쿠페 ‘M1’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M 전용 모델이자, M 라인업 최초의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이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데 4.3초에 불과하다. 국내 판매 가격은 2억2190만원부터다. SAV는 기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보다 역동성을 강조한 BMW의 신조어다. [BMW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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