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 UP ’ LG생건 실크테라피 에센스 첫선

2023. 3. 28. 11: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생활건강이 전개하는 실크테라피는 손상된 모발 속에 단백질을 침투시켜 밀도를 개선하는 전문 헤어케어 제품 '실크테라피 본드 앤 리페어 헤어 에센스'(사진)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실크테라피 관계자는 "비어 있는 모발 속 단백질 밀도를 개선시켜 손상된 모발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개발한 제품"이라며 "모발에 근본적인 힘과 탄력을 잃은 모발이 고민인 사람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G생활건강이 전개하는 실크테라피는 손상된 모발 속에 단백질을 침투시켜 밀도를 개선하는 전문 헤어케어 제품 ‘실크테라피 본드 앤 리페어 헤어 에센스’(사진)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실크테라피는 14년 연속 1위에 오른 미국 프로페셔널 살롱케어 브랜드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32년 동안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150여 개국, 100만개 이상의 헤어 살롱에 제품을 납품하는 정통 프로페셔널 헤어케어 실크테라피의 노하우가 적용됐다. 모발 속까지 단백질을 침투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다. 단 한 번 사용만으로도 모발 속 단백질 밀도가 293% 개선된다. 48시간 동안 에어 볼륨 효과가 지속된다는 설명이다. 실크테라피 에센스 가운데 처음으로 코팅에 의한 일시적인 물리적 모발 굵기 증가 효과를 인체외 시험을 통해 입증됐다.

이번 실크테라피 본드 앤 리페어 헤어 에센스는 프로비타민 B5인 판테놀을 기존 제품 대비 10배 더 함유됐다.

실크테라피 관계자는 “비어 있는 모발 속 단백질 밀도를 개선시켜 손상된 모발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개발한 제품”이라며 “모발에 근본적인 힘과 탄력을 잃은 모발이 고민인 사람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정아 기자

dsun@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