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사랑나눔재단, 튀르키예에 지진 피해 구호 성금·물품 전달
조재학 2023. 3. 27. 12: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지난달 16일부터 한 달간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중소기업계가 기부해 마련한 약 6억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튀르키예 측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성금은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에 전달했고 인천의 물류창고에 모인 구호 물품은 현지로 보낼 예정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지난달 16일부터 한 달간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중소기업계가 기부해 마련한 약 6억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튀르키예 측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후원에는 중소기업중앙회를 비롯해 이구산업, 이브자리, 우신피그먼트, 서린바이오사이언스, 시공테크, 강릉초당두부, 지브이에이자산운용, 광주전남아스콘공업협동조합, 전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등 중소기업과 협동조합 200여곳이 참여했다.
성금은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에 전달했고 인천의 물류창고에 모인 구호 물품은 현지로 보낼 예정이다.
조재학기자 2jh@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이폰 수리비 부담 늘어난다
- 반도체 수장 내달 방미...對中 규제 해법 찾나
- LG엔솔, 美 원통형 배터리 승부수 띄웠다
- 中, 한국서 반도체 기술 노린다...R&D·기업 인수 추가 확인
- LG유플러스, 글로벌 기업·국내 중소업체 손잡고 오픈랜 상용화 가속도
- 수출·D2C 늘리는 식품가, 첨단 물류로 승부수
- SKB-넷플릭스 29일 올해 첫 심리···세계시장이 주목
- "매끈해졌네"…현대차 '쏘나타', 신차급 디자인 변경
- 여야, 법사위서 '검수완박' 충돌...野 "검수원복 시행령 바꿔야" 與 "시행령 지켜야"
- LG전자, 5G 통신·뷰티 신사업 확장...전장 분야 굳히기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