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빌라서 불…나이지리아 어린 남매 4명 사망
최종호 2023. 3. 27.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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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3시 28분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의 한 3층짜리 빌라 2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40여분 만인 오전 4시 16분께 꺼졌지만, 이곳에 살던 나이지리아 국적 어린이 4명이 사망했다.
이밖에 빌라에 살던 다른 나이지리아인 3명과 우즈베키스탄인 2명, 러시아인 1명 등 6명이 경상을 입고 37명이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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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27일 오전 3시 28분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의 한 3층짜리 빌라 2층에서 불이 났다.
![안산 빌라 화재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3/27/yonhap/20230327075410286gfvd.jpg)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40여분 만인 오전 4시 16분께 꺼졌지만, 이곳에 살던 나이지리아 국적 어린이 4명이 사망했다.
사망자는 11세 여아와 7세·6세 남아, 4세 여아로 이들은 남매 사이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빌라에 살던 다른 나이지리아인 3명과 우즈베키스탄인 2명, 러시아인 1명 등 6명이 경상을 입고 37명이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zorb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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