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커(DESKER), 데스커 온라인 논스톱 솔루션 '비즈 데스커스'
최근 몇 년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사무실 모습과 일하는 업무 환경이 크게 변화하면서 새로운 환경에서도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는 오피스와 가구들이 필요해지고 있다. 특히 엔데믹으로 '백 투 오피스'에 접어들면서 팬데믹 이전과는 다른 업무 환경을 필요로 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여기에 공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뿐만 아니라 유연하고 애자일한 업무가 가능한 사무실이 새로운 오피스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공간을 채우는 가구는 물론 가구 배치 등 전문적인 공간 조성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가구 브랜드 '데스커(DESKER)'는 기업 회원을 위한 '비즈 데스커스(Biz DESKERS)' 서비스를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비즈 데스커스는 기존 사무가구 시장에서 고객이 느끼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기업이 편리하게 사무가구 구매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비즈 데스커스 '온라인 논스톱' 서비스는 가구배치 상담부터 견적, 주문, 결제 등 사무가구 구매 시 필요한 모든 과정을 데스커 홈페이지에서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기존에 발품 팔며 해결하던 구매 단계를 통합해 소요 시간을 단축시켜준다.
데스커 홈페이지에서 기업 고객인 비즈 데스커스 무료 회원 가입을 통해 바로 이용할 수 있고, 온라인상에서 제품 구매는 물론 확정설치일 등 향후 일정까지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은 온라인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사무가구를 쉽게 구매하고 전문가와 함께 오피스를 구성할 수 있다.
비즈 데스커스는 제품가격 비교, 견적 상담 등 복잡하고 불편한 사무가구 구매 과정을 해소하기 위해 '프라이스 맵(Price Map)'을 제시한다.
프라이스맵을 통해 구매 금액에 따라 큰 폭으로 변동되는 할인율을 투명하게 안내하고 구매단가가 작은 소규모 기업에도 할인을 제공한다. 고객은 가격비교에 들인 시간과 수고를 줄이고 보다 투명하고 합리적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데스커는 고객이 직접 공간 사이즈를 설정하고 가구를 배치할 수 있는 셀프 가상공간 배치 프로그램 '3D 공간 플래너' 서비스와 공간에 따른 최적의 사무가구 배치를 위한 맞춤형 상담 서비스 '플래닝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30인 이하 오피스를 계획하는 담당자는 '플래닝 서비스 베이직'을 통해 데스커 주요 매장인 시그니쳐 스토어(신사), 디자인 스토어(연남), 플래닝 스토어(송파)에서 제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데스커 가구 및 오피스 레이아웃 상담 전문가인 데스커 메이트에게 견적과 시공, 배치 등에 대해 상담받을 수 있다. 30인 이상 중·대형 오피스 인테리어가 필요한 고객에게는 '플래닝 서비스 프로'를 제공하며 데스커 메이트가 직접 오피스를 방문해 공간을 실측하고 각 기업에 최적화된 오피스 레이아웃을 제안한다.
데스커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입 혜택 △기업회원 가입 △제품 둘러보기 △제품 확인 및 견적 △결제 및 최종 주문확인 등으로 구성된 비즈 데스커스 서비스 튜토리얼 영상을 제공한다. 처음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도 어려움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비즈 데스커스TVC 캠페인 영상을 통해서도 다양한 규모의 오피스가구 구매를 지원하는 데스커를 만나볼 수 있다. 집중형 데스크, 빅테이블, 모션데스크 등 데스커 주요 제품으로 업무에 몰입하며 소통하는 직원들의 모습을 통해 데스커와 함께 성장하는 가능성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데스커는 비즈 데스커스 출시를 기념해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모션은 신사, 연남, 송파 소재 데스커 주요 3개 매장에서 진행된다. 매장 방문 고객 전원에게 '커져라 가능성' 스티커를 제공한다.
플래닝 서비스 베이직 예약 후 상담까지 완료한 기업 회원에게는 멀티 오거나이저, 볼펜, 다이어리, 마우스패드, 바인더 불독집게 등 필수 사무용품으로 구성된 '커져라 가능성' 키트를 제공한다.
상담을 마친 기업 및 개인 회원에게 스크래치 뽑기 복권을 제공하고 데스커 네임플레이트 자석 세트, 우드트레이 세트, 데스커 볼펜 세트 등을 지급한다. 플래닝 서비스 베이직 예약은 데스커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프로모션은 한정 수량으로 재고 소진 시 종료된다.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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