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사무총장 "지자체, 대구 이슬람사원 문제 해결 노력해야"

황수빈 2023. 3. 24. 14:4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진 총장 갈등현장 방문·현황청취…"인권위도 꾸준히 모니터링"
사원 예정지 현장 방문한 인권위 관계자 [국가인권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구=연합뉴스) 황수빈 기자 = 박진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총장이 대구 북구 이슬람 사원 예정지 현장을 방문했다.

24일 국가인권위원회에 따르면 박 사무총장을 포함한 국가인권위원회 관계자 4명은 이날 대현동 이슬람 사원 예정지를 찾아 건축주 측으로부터 40분간 현황을 들었다.

건축주 측은 사원 건축으로 겪고 있는 주민들과의 갈등을 설명했다.

박 사무총장은 "지방자치단체 등이 문제 해결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노력할 필요가 있으며 인권위도 여러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국가인권위원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 문제를 꾸준히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날에는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대사가 이곳을 방문해 건축주 측으로부터 현황을 설명 듣기도 했다.

박진 국가인권위 사무총장 이슬람사원 예정지 방문 (대구=연합뉴스) 황수빈 기자 = 박진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총장이 24일 오후 대구 북구 대현동 이슬람 사원 예정지를 방문해 건축주 측으로부터 현황을 듣고 있다. 2023.3.24 hsb@yna.co.kr

hsb@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