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전통시장 홍보…만촌점, 동구시장과 상생협력
대구CBS 류연정 기자 2023. 3. 22. 11:12

이마트 대구 만촌점이 지역 전통시장을 홍보한다.
22일 이마트에 따르면 만촌점은 오는 23일부터 일주일간 이마트 행사 전단에 동구시장을 홍보하는 내용을 담는다.
동구시장은 만촌점과 약 300m 거리에 이웃한 전통시장으로, 다양한 먹거리가 유명하다.
이마트는 행사 전단을 통해 동구시장의 주요 맛집을 지역민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동구시장 창립 46주년 기념 증정 행사에 만촌점이 라면 천 개를 지원한다.
만촌점은 다음달에는 대구 전통시장을 알리는 홍보 영상을 제작해 마트 내에서 방영할 계획이다.
이마트는 "만촌점 외 대구의 다른 지역 점포들도 전통시장과 협력할 마케팅 방안을 강구하고 있고 순차적으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마트는 "전통시장 내 경쟁력 있는 상품을 발굴해 마트로 판로를 넓히고, 피코크 등 이마트 자체브랜드로 출시할 음식도 발굴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이마트 관계자는 "단발성 사회공헌 차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목표로 전통시장과의 공동마케팅을 진행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이마트가 가진 노하우, 인프라, 시스템과 전통시장이 가진 경쟁력이 결합해 효과적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안들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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