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ITZY) 리아 "팬들과 교감하는 일, 확실히 즐기게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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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있지(ITZY) 멤버 리아가 첫 개인 화보 작업을 진행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리아는 ITZY의 첫 월드투어 소감을 전했다.
리아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4월호와 엘르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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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있지(ITZY) 멤버 리아가 첫 개인 화보 작업을 진행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리아는 ITZY의 첫 월드투어 소감을 전했다. 투어를 시작한 지 약 7개월의 시간이 흐른 지금, 그는 "처음에는 큰 공연장 이곳저곳을 누비는 일이 어색하기도 했다. 하지만 팬들과 구석구석 교감하는 일을 확실히 즐기게 됐다. 체력을 분배하는 요령도 생겼다"며 "투어 간 여러 도시에서 배가 고프지 않아도 '이건 먹어줘야 해'하며 부지런히 맛있는 것도 먹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ITZY가 여전히 '우리답다'고 느껴지는 순간에 관해서는 "무대 위에서든 일상에서든 늘 건강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려는 것"이라며 "다섯 명이 함께 모일 때 생겨나는 에너지가 좋다. 사소하더라도 우리끼리 행복을 느끼는 순간들이 가득하다"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가장 최근 발표한 타이틀곡 'Cheshire'의 메시지처럼 지금 눈앞의 순간들을 제대로 만끽하고 있냐는 물음에는 "열심히 살고 있는 것 같다. 힘들 때나 행복할 때 그 감정들이 깊이 와닿는다는 건 진심을 다해 걷고 있다는 증거인 것 같다. 최선을 다한 걸음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 여유롭게 달려나갈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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