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사전예약 시작
2023. 3. 22. 11:07
제너럴모터스가(GM)가 2000만원 초반대의 ‘착한 가격’을 앞세운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22일 국내 출시,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장점과 세단의 장점을 결합한 CUV 모델이다. 넓은 휠베이스와 근육질의 보디라인, 낮게 떨어지는 루프 라인 등 날렵한 디자인을 갖추면서도 실용적이다. 김지윤 기자
jiyun@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시아버지 부의금, 내 몫은 줘야죠?”…이혼서류 던진 아내 '갑론을박'
- "어디 선배한테 말투가 건방져"…고교 2·3학년 10명이 신입생 집단 폭행
- 근무시간 야릇한 소리…범인은 사무실서 '야동' 보는 직장상사
- “연봉인줄 알았는데, 월급이 10억원이네” 드디어 ‘이 분’ 월급 통장 깠다
- 공무원이 책상 두발 올리고 “감사하다”는데…누리꾼 "너는 가능" 열광 왜?
- “밤거리 풍경, 뭐가 더 예뻐요?” 갤럭시S23 vs 아이폰14 최고폰 승자는
- [영상]“남자가 자리 양보해야지”…군복女, 지하철서 男 폭행
- 車 7대 들이받고 “벌금 내면 되잖아”…뻔뻔한 강남 음주 뺑소니[여車저車]
- “직원 연봉 6억 많다고? 강남아파트 살 돈은 줘야죠” 30대 재벌3세, 떼돈 벌더니
- 얼굴 상처내는 ‘프렌치 흉터 챌린지’, 틱톡서 유행…뭐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