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제작본부장 “효자 예능? ‘금쪽같은 내새끼’ 가장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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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이진민 제작본부장이 '금쪽같은 내새끼'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채널A 이진민 제작본부장, 채널A 정회욱 드라마플러스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날 이진민 제작본부장은 "채널A의 가장 효자 프로그램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듯 모두 너무 소중한 IP 프로그램이다. 매출면에서는 다를 수 있지만, 제작 본부에서 어느 프로그램이 효자라고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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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채널A 이진민 제작본부장이 '금쪽같은 내새끼'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3월 21일 오전 11시 서울 성동구 성수동 한 카페에서 채널A '2023 큰 거 ON다' 미디어 간담회가 진행됐다. 채널A 이진민 제작본부장, 채널A 정회욱 드라마플러스본부장이 참석했다.
채널A는 올해 '도시어부5' '하트시그널4' '강철부대3'을 포함해 다양한 예능과 드라마를 선보인다.
이날 이진민 제작본부장은 "채널A의 가장 효자 프로그램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듯 모두 너무 소중한 IP 프로그램이다. 매출면에서는 다를 수 있지만, 제작 본부에서 어느 프로그램이 효자라고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제가 제일 좋아하는 프로그램은 있다. 이것도 조심스럽다. 아마 PD들이 서운해할 것 같은데, 감히 말씀드리면 '금쪽같은 내새끼'를 가장 좋아한다"며 "다른 프로그램이 태산 같은 일이라면 '금쪽같은 내새끼'는 제가 못 보면 꼭 다시 시청하는 프로그램이다. 토요일에 항상 OTT로 재방송을 보는 프로그램이다"고 말했다.
(사진=채널A)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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