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로렌, tvN 드라마 '판도라: 조작된 낙원' 제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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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기업 세정의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은 전속모델 이지아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tvN 주말드라마 '판도라: 조작된 낙원' 제작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판도라: 조작된 낙원'은 누구나 부러워하는 인생을 사는 여성이 잃어버렸던 과거의 기억을 회복하면서 자신의 운명을 멋대로 조작한 세력을 응징하기 위해 펼치는 복수극이다.
올리비아로렌은 극 중 주연을 맡은 전속모델 이지아의 의상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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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패션기업 세정의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은 전속모델 이지아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tvN 주말드라마 ‘판도라: 조작된 낙원’ 제작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판도라: 조작된 낙원’은 누구나 부러워하는 인생을 사는 여성이 잃어버렸던 과거의 기억을 회복하면서 자신의 운명을 멋대로 조작한 세력을 응징하기 위해 펼치는 복수극이다. 지난 11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올리비아로렌은 극 중 주연을 맡은 전속모델 이지아의 의상을 지원한다. 드라마 속 캐릭터와 티피오(TPO 시간·장소·상황)에 맞는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통해 올리비아로렌의 모던하고 세련된, 고품질 제품들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arch1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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