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화천동 복개천 삼거리서 오토바이·승용차 충돌…1명 중태

박민석 기자 2023. 3. 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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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1시 23분께 경남 창원시 진해구 화천동 복개천 삼거리에서 오토바이와 카니발 승용차가 충돌했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대흥119안전센터에서 진해역 방면으로 주행 중이던 오토바이를 진해 신협에서 진해 태인 아파트 방면으로 주행하는 카니발 승용차가 교차로에서 충돌했다.

경찰은 카니발 승용차 운전자 30대 B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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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경찰서 전경(진해경찰서)

(부산ㆍ경남=뉴스1) 박민석 기자 = 20일 오후 1시 23분께 경남 창원시 진해구 화천동 복개천 삼거리에서 오토바이와 카니발 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60대 오토바이 운전자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현재 활력 징후를 되찾아 치료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대흥119안전센터에서 진해역 방면으로 주행 중이던 오토바이를 진해 신협에서 진해 태인 아파트 방면으로 주행하는 카니발 승용차가 교차로에서 충돌했다.

경찰은 카니발 승용차 운전자 30대 B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pms44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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