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SBS 주말 ‘8뉴스’ 단독 앵커…28년 만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2023. 3. 1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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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라인업. 사진 ㅣSBS
정유미 기자가 SBS 주말 ‘8뉴스’ 앵커로 발탁됐다. 여성 앵커가 단독으로 뉴스를 진행하는 것은 28년 만이다.

올해로 취재 경력 18년 차인 정유미 신임 앵커는 과거 주말 ‘8뉴스’ 앵커로 활동했던 박현석 기자와 부부 사이다. 때문에 최초 부부 앵커라는 타이틀도 얻게 됐다.

평일 ‘8뉴스’는 김가현 아나운서가 발탁, 기존 김현우 앵커와 함께 한다.

평일 ‘모닝와이드’는 정윤식, 주시은 앵커가 진행한다. 12년차 경력의 기자 정윤식 앵커는 주말 ‘8뉴스’에서 ‘모닝와이드‘로 자리를 옮겨 주시은 아나운서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주말 ’모닝와이드‘ 앵커진에는 김민준 기자가 합류한다. ’뉴스브리핑‘은 편상욱 앵커가 맡는다. 편상욱 앵커는 주말 ’8뉴스‘, ’마감 뉴스‘, ’오뉴스‘ 등 기자 출신 전문 진행자로 활동해온 만큼, 안정감과 노련한 진행이 기대된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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