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도 활짝 웃게 한 최초 이글, 칭찬 받을만 했네(더퀸즈)

박아름 2023. 3. 17. 12: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퀸즈' 최초로 이글이 나온다.

3월 19일 방송되는 TV CHOSUN 골프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퀸즈' 5회에서는 포섬(2인 1조) 방식으로 진행되는 2라운드 본경기가 펼쳐진다.

이에 화답하듯 해당 선수는 연이어 깔끔한 샷과 정확한 퍼팅을 선보이고, 심지어 '더퀸즈' 최초 이글까지 성공시키는 등 쾌조의 컨디션을 뽐낸다.

그림 같은 이글 퍼팅에 선수들은 물론, 박세리와 이특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더퀸즈’ 최초로 이글이 나온다.

3월 19일 방송되는 TV CHOSUN 골프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퀸즈’ 5회에서는 포섬(2인 1조) 방식으로 진행되는 2라운드 본경기가 펼쳐진다.

MC 이특과 함께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보던 박세리는 한 선수를 지목한 뒤 “비거리가 잘 나오고 스윙 밸런스도 굉장히 좋다”고 칭찬한다.

이에 화답하듯 해당 선수는 연이어 깔끔한 샷과 정확한 퍼팅을 선보이고, 심지어 ‘더퀸즈’ 최초 이글까지 성공시키는 등 쾌조의 컨디션을 뽐낸다.

그림 같은 이글 퍼팅에 선수들은 물론, 박세리와 이특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이특은 감격에 겨운 나머지 즉석에서 이글패(牌)까지 자체 제작했다는 후문이다. (사진=TV CHOSUN ‘더퀸즈’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