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모든 뉴스 앵커진 개편 “젊어진 이미지+여성 확대”[공식]

배효주 2023. 3. 17.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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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가 4월 3일부터 모든 뉴스 프로그램의 앵커진을 새롭게 개편하며, "더 젊어진 이미지로 특히 여성 앵커 역할 확대에 큰 힘을 실은 게 특징"이라고 밝혔다.

평일 '8뉴스'는 김가현 아나운서가 김현우 앵커와 함께한다.

주말 '8뉴스'는 정유미 기자가 단독 앵커로 진행한다.

여성 앵커 단독으로 SBS '8뉴스'를 진행한 건 1995년 SBS '뉴스 2000' 이지현 앵커 이후 28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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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SBS가 4월 3일부터 모든 뉴스 프로그램의 앵커진을 새롭게 개편하며, "더 젊어진 이미지로 특히 여성 앵커 역할 확대에 큰 힘을 실은 게 특징"이라고 밝혔다.

평일 '8뉴스'는 김가현 아나운서가 김현우 앵커와 함께한다.

주말 '8뉴스'는 정유미 기자가 단독 앵커로 진행한다. 여성 앵커 단독으로 SBS '8뉴스'를 진행한 건 1995년 SBS '뉴스 2000' 이지현 앵커 이후 28년 만이다. 취재 경력 18년 차인 정유미 신임 앵커는 과거 주말 '8뉴스' 앵커로 활동했던 박현석 기자와 부부여서 최초의 부부 앵커라는 새로운 타이틀도 갖게 되었다.

평일 '모닝와이드'는 정윤식, 주시은 앵커로 바뀐다. 12년 차 경력의 기자 정윤식 앵커는 주말 '8뉴스'에서 ‘모닝와이드'로 자리를 옮긴 주시은 아나운서와 함께 호흡을 맞춰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주말 '모닝와이드' 앵커진에는 김민준 기자가 합류해 젊음과 개성으로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뉴스브리핑'은 편상욱 앵커가 맡는다. 7년간 '뉴스브리핑'을 진행해왔던 주영진 앵커는 논설위원으로 새로운 충전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오뉴스'는 베테랑 고희경 기자가 앵커로 복귀한다.(사진=SBS)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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