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영 ‘살림남’ 합류‥방 정리 못하고 군것질하는 철부지 남편

배효주 2023. 3. 1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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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현진영이 새로운 '살림남'으로 찾아온다.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제작진은 "현진영이 새로운 살림남으로 합류한다"고 3월 17일 밝혔다.

1990년 데뷔 이후 92년 ‘흐린 기억 속의 그대’가 메가 히트를 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현진영은 대한민국 1세대 힙합 아티스트이자 음악프로듀서다.

이후 인생의 큰 굴곡을 겪으며 슬럼프에 빠져 힘든 시기를 보내던 그는 2000년 배우 오서운과의 교제 후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고 2013년에 결혼에 골인해 큰 화제가 되었다.

아내의 변함없는 사랑과 지지에 힘입어 시련을 딛고 방송은 물론 공연과 강연, 인터넷 라이브 방송 등 새로운 도전을 이어 가는 현진영은 천재적 뮤지션이라는 본업의 면모와는 달리 가정에서는 아직도 방 정리를 못하고 군것질거리를 입에서 떼지 못하는 철없는 남편의 모습으로 아내 오서운의 폭풍 잔소리를 불러온다는데.

잦은 말실수로 물가에 내놓은 아이처럼 불안한 철부지 현진영과 그의 훈련사를 자처한 잔소리꾼 아내 오서운의 결혼 생활은 어떨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사진=KBS)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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