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룸 리클라이너소파 ‘베를린’]화사한 봄 담은 패브릭 소파…포근한 감성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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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그룹 생활가구 브랜드 일룸은 봄과 잘 어울리는 패브릭 소파군을 선보였다.
일룸의 차세대 리클라이너소파 '베를린'(사진)은 생활방수 패브릭과 천연가죽 두 가지 중 선택 가능하다.
패브릭 소재 중 '블루포그' 색상은 공간에 세련되면서도 포근한 감성을 선사해 봄 인테리어로 제격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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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그룹 생활가구 브랜드 일룸은 봄과 잘 어울리는 패브릭 소파군을 선보였다.
일룸의 차세대 리클라이너소파 ‘베를린’(사진)은 생활방수 패브릭과 천연가죽 두 가지 중 선택 가능하다. 패브릭 소재 중 ‘블루포그’ 색상은 공간에 세련되면서도 포근한 감성을 선사해 봄 인테리어로 제격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 패브릭은 생활방수는 물론 내구성이 높은 원단을 사용해 반려동물 가정에서도 오염이나 손상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일룸 측은 “베를린은 리클라이너 특유의 뭉툭함이 아닌 간결한 디자인을 연출했으며, 리클라이닝 작동 버튼을 좌방석 우측 옆면에 배치해 기계적인 요소의 노출을 최소화했다”고 강조했다.
베를린은 자체 개발한 철제 프레임으로 내구성을 강화했다. 100㎏의 하중을 4만회 가하는 자체 테스트를 거쳤다.
스테디셀러 소파인 ‘밴쿠버’는 감각적인 분위기에 모듈 구성이 가능해 실용성을 높였다. 소파 연결 부위를 밸크로 형태로 제작해 모듈을 안정적으로 고정해주며, 필요할 때 손쉽게 떼어내 다양한 레이아웃을 연출할 수 있다.
또 앉았을 때 등받이가 어깨선까지 올라오는 미드백스타일로 구성돼 휴식은 물론 독서, TV 시청 등으로 장시간 앉아 있어도 편안한 착석감을 준다. 또 소프트쿠셔닝으로 안락하고 부드러운 착좌감을 느낄 수 있다. 라운드형 팔걸이는 팔을 올려 두기 적당한 높이로 기댔을 때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한다고 일룸 측은 밝혔다.
유재훈 기자
igiza7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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