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의 "지역 목소리 반영된 가덕도 신공항 로드맵 환영"
김민지 기자 2023. 3. 15. 10:23
![[부산=뉴시스] 부산상공회의소 전경. (사진=부산상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3/15/newsis/20230315102351655jhmj.jpg)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상공회의소는 지난 14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가덕도 신공항 조기 개항 로드맵'에 대한 성명서를 15일 발표했다.
부산상의는 성명서를 통해 "정부가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해 2029년 12월 개항을 확정하고 매립식의 건설공법을 선정한 것에 대해 지역 경제계의 요청 사항이 반영됐다"고 말했다.
특히 효율적 사업관리를 위한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가칭) 신설이 로드맵에 담겼다고 부산상의는 평했다.
부산상의는 "이번 정부의 조기 개항 로드맵에는 건설공법과 개항시기 등 지역의 목소리가 대부분 반영됐다"며 "이번 발표로 인해 다가올 4월 국제박람회 기구 실사단 방문을 앞두고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에도 한층 더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도 큰 전환점이 마련될 것이라며 부산이 동북아 복합물류 거점으로 도약할 기회의 문이 열렸다"며 "지역경제계도 가덕도 신공항이 가져다 줄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를 부산시민과 함께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신세계 3세' 올데프 애니, 美 명문 컬럼비아대 졸업
- '재혼' 강성연 남편, 유명 방송 의사였네
- 중노위원장 "합의 불발 안타까워…긴급조정권, 말도 안돼"
- 비, 김태희 눈물 방송 해명…"등하원 시키고 있어"
- MC몽, 또 '연예인 실명' 라방 폭로…백현에겐 사과
- 황정음 "위약금 다 물어드렸다" 횡령 집유 후 활동 재개
- [인터뷰] '대군부인' 박준화 감독의 눈물 "모든 것이 제 잘못"
- 권민아 "18년 전 성폭행 피해…'강간죄' 인정"
- 故터틀맨, 생명 걸고 치료 중단…"죽어도 무대서 죽겠다"
- '최진실 사단' 총출동…딸 최준희 결혼서 눈물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