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락 칼국수, 한달 12,000명 방문... 쫄깃한 면발과 바다향 담은 바지락의 환상조합 ('생방송 투데이')

신지원 2023. 3. 14. 20: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생방송 투데이' 한 달에 12,000명 방문하는 바지락 칼국수가 화제다.

14일 SBS '생방송투데이' 속 코너 '소문의 맛집'에서는 바다 향 담은 미사리 칼국수가 소개됐다.

20~30분 대기는 기본, 맛 때문에 재방문객이 문전성시를 이룬다는 바지락 칼국수는 한 달 매출만 약 1억 3천만 원으로 쫄깃한 면발과 푸짐한 양의 바지락이 인기 비결이였다.

이어 나온 바지락 칼국수는 시원한 육수는 물론 싱싱하고 푸짐한 바지락이 가득 얹어 나와 손님들의 만족도를 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신지원 기자]
'생방송 투데이'(사진=방송 화면 캡처)

'생방송 투데이' 한 달에 12,000명 방문하는 바지락 칼국수가 화제다.


14일 SBS '생방송투데이' 속 코너 '소문의 맛집'에서는 바다 향 담은 미사리 칼국수가 소개됐다.

20~30분 대기는 기본, 맛 때문에 재방문객이 문전성시를 이룬다는 바지락 칼국수는 한 달 매출만 약 1억 3천만 원으로 쫄깃한 면발과 푸짐한 양의 바지락이 인기 비결이였다.

어떤 메뉴를 시켜도 기본 제공되는 서비스 보리밥은 매콤시원한 무생채가 나와 입맛을 돋우기에 적당했다.


이어 나온 바지락 칼국수는 시원한 육수는 물론 싱싱하고 푸짐한 바지락이 가득 얹어 나와 손님들의 만족도를 더했다. 손님들은 "싱싱하고 양도 푸짐하고 가격대비 좋다" "감칠맛이 끝내준다" "해물이 싱싱하다고 소문났다"라며 호평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