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5000억 CDO 발행…부동산 PF시장 유동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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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이 약 5000억원 규모의 부채담보부증권(Collateralized Debt Obligation·CDO) 발행을 통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 유동성 지원에 나선다.
CDO는 금융사 대출채권 등을 유동화시켜 새로운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파생상품을 말한다.
이번 CDO 발행은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캐피탈, KB저축은행 등이 투자자로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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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이 약 5000억원 규모의 부채담보부증권(Collateralized Debt Obligation·CDO) 발행을 통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 유동성 지원에 나선다.
CDO는 금융사 대출채권 등을 유동화시켜 새로운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파생상품을 말한다.
이번 CDO 발행은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캐피탈, KB저축은행 등이 투자자로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조성된 자금은 대형 건설사가 시공사로 참여하는 부동산 사업장이 보유중인 3~6개월 만기의 브릿지대출을 1년 만기의 시장금리수준을 반영한 브릿지대출로 차환하는 데 사용된다.
이번 지원은 PF시장에 유동성을 제고하는 효과와 더불어 안정된 시장금리가 적용돼 고비용구조를 해소해주는 효과가 있다.
KB금융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사업비용 증가와 금리 변동성 확대로 인해 브릿지대출 만기 차환에 어려움을 겪는 부동산 사업장이 늘고 있는 점에 주목해왔다. 유동화 실행 예정일은 15일이다. 서정은 기자
luck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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