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갤S23울트라 사전구매 고객 위한 힙합콘서트 연다

윤정민 기자 2023. 3. 14. 09: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T가 오는 25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무신사 개러지에서 지니뮤직과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울트라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KT는 갤럭시S23 울트라를 사전예약 및 구매하고 울트라 콘서트 초대 프로모션에 응모한 고객 대상으로 200명(1인 2매)을 추첨해 울트라 콘서트에 초대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25일 무신사 개러지에 사전구매자 200명 초대
비오·원슈타인·릴러말즈·애쉬아일랜드 등 출연

[서울=뉴시스] KT가 오는 25일 오후 6시에 서울 마포구 무신사 개러지에서 지니뮤직과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울트라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울트라 콘서트 포스터. (사진=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KT가 오는 25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무신사 개러지에서 지니뮤직과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울트라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KT는 갤럭시S23 울트라를 사전예약 및 구매하고 울트라 콘서트 초대 프로모션에 응모한 고객 대상으로 200명(1인 2매)을 추첨해 울트라 콘서트에 초대한다. 초대 고객에게는 콘서트 당일 입장권 교환 시 '라온' 굿즈 2종(키링, 그립톡)을 랜덤으로 증정한다.

울트라 콘서트는 10·20세대에서 인기있는 힙합 아티스트 비오, 애쉬아일랜드, 릴러말즈, 원슈타인이 출연하며 쇼호스트 서경환이 사회를 맡아 진행된다.

콘서트 현장에서 관객들은 갤럭시S23 울트라 장점인 2억 화소 카메라와 손떨림 방지, 나이토그래피 기능을 이용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이 선명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KT는 이날 찍은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면 아티스트가 현장에서 직접 뽑아 '삼성 정품 케이스'와 '지니뮤직 3개월 이용권'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김병균 KT 디바이스사업본부장(상무)는 "KT 고객만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드리고자 국내 최고 힙합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는 울트라 콘서트를 준비했다"며 "콘서트에 최적화된 갤럭시S23 울트라를 통해 공연을 한층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lpac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