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인 내구성"…일룸 리클라이너 소파 '베를린' 출시

김민석 기자 2023. 3. 1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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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016800)그룹의 생활가구 브랜드 일룸은 리클라이너 소파 '베를린'을 4월말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어 "베를린은 100㎏의 하중을 4만회 가하는 강도 높은 라이프사이클 테스트를 통과했다"며 "일룸은 모든 리클라이너 소파에 철제 프레임을 적용해 완성도 높은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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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제 프레임 리클라이닝 메커니즘 적용…간결한 디자인
리클라이너 소파 베를린(일룸 제공)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퍼시스(016800)그룹의 생활가구 브랜드 일룸은 리클라이너 소파 '베를린'을 4월말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일룸 관계자는 "혁신적인 철제 프레임과 프리미엄 리클라이닝 메커니즘으로 기존 리클라이너 소파서 찾아볼 수 없는 독보적인 내구성을 가진 전동 리클라이너 소파"라고 설명했다.

이어 "베를린은 100㎏의 하중을 4만회 가하는 강도 높은 라이프사이클 테스트를 통과했다"며 "일룸은 모든 리클라이너 소파에 철제 프레임을 적용해 완성도 높은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했다.

베를린은 간결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졌다. 커버는 생활 방수 패브릭과 천연가죽 중 선택할 수 있다.

패브릭은 '그랜마 그레이'와 '블루 포그', 천연가죽은 '클라우드' '샌드 베이지' '카프리' 등으로 출시 예정이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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