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지나친 저평가 상태’ 증권사 호평에 DI동일, 20% 가까이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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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배터리용 알루미늄박 제조업체인 동일알루미늄의 지분 90.4%를 보유한 DI동일이 10일 장 초반 20% 가까이 상승하고 있다.
앞서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오전 공개한 기업 분석 리포트에서 "DI동일의 2023년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10.9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8배로 여타 배터리 소재 회사들 대비 지나치게 낮은 밸류에이션을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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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배터리용 알루미늄박 제조업체인 동일알루미늄의 지분 90.4%를 보유한 DI동일이 10일 장 초반 20% 가까이 상승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38분 기준 DI동일은 전일보다 4050원(19.21%) 오른 2만4750원에 거래됐다.
앞서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오전 공개한 기업 분석 리포트에서 “DI동일의 2023년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10.9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8배로 여타 배터리 소재 회사들 대비 지나치게 낮은 밸류에이션을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동일알루미늄은 3개 라인을 동시에 증설하고 있는데, 추가 증설로 DI동일이 보유하고 있는 알루미늄박 사업의 가치만 계산해도 6000억원 수준”이라면서 “현재 5000억원의 시가 총액은 지나치게 저평가됐다”고 말했다.
이어 한 연구원은 “라인 추가 증설이 완료되는 2025년 상반기 이후부터 DI동일의 매출 상승 흐름이 본격화될 것”이라면서 “동일알루미늄이 증설로 인한 증자, 혹은 상장 가능성은 현재로서 매우 낮다는 것 등을 감안할 때 DI동일의 목표 주가는 3만5000원”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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