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웅 하차한 '불타는 트롯맨', 6억 주인공은 손태진…시청률은 하락
서지현 기자 2023. 3. 8.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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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트롯맨'이 참가자 손태진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종영한 MBN '불타는 트롯맨'은 1부 14.8%(이하 유료 가구 기준), 2부 16.2%, 3부 15.6%를 기록했다.
이는 2부 기준 앞선 방송분 16.4% 보다 0.2%p 하차한 수치다.
이들은 마지막 경연을 통해 1위 손태진, 2위 신성, 3위 민수현, 4위 김중연, 5위 박민수, 6위 공훈, 7위 에녹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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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불타는 트롯맨'이 참가자 손태진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종영한 MBN '불타는 트롯맨'은 1부 14.8%(이하 유료 가구 기준), 2부 16.2%, 3부 15.6%를 기록했다.
이는 2부 기준 앞선 방송분 16.4% 보다 0.2%p 하차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선 상해 전과, 학폭 의혹 등으로 하차한 황영웅이 하차한 뒤 TOP7만이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마지막 경연을 통해 1위 손태진, 2위 신성, 3위 민수현, 4위 김중연, 5위 박민수, 6위 공훈, 7위 에녹이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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