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 아람북스, 유아 수학동화 아람 '수학특공대' 소개

아람북스는 3월 0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택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3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신간 수학이 보이는 '수학특공대'를 선보인다.

수학특공대는 흥미로운 스토리와 몰입감 있는 그림으로 '일상 속 수학'을 발견하고, 다양한 조작 놀이, 수학송, 애니메이션 영상을 통해 보고, 듣고, 만지면서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으며, 수학 놀이 세트, 150개의 수특 블록 세트, 자석 칠교 세트, 총 3종의 교구 세트와 교구 세트 각각에 놀이 활동북을 함께 구성하여 구조물을 직접 만들고 비교 분석하는 활동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과 창의적인 표현력 발달을 돕고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관계자는 "수학특공대는 아람의 인기 제품 '과학특공대', '지식특공대', '경제특공대'를 잇는 4번째 ‘아람 특공대’ 시리즈이다"라며 "출간마다 많은 사랑을 받는 시리즈답게 전집 간 상호 연계성이 높은 점도 큰 장점으로 꼽히고 있으며, 이번 유교전에서 특공대 전 시리즈 모두 만나고 체험해 볼 수 있다"라고 밝혔다.

아람북스 홍보팀 담당자는 "수학은 부모님들이 직접 가르치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과목 중 하나로, 수학특공대는 유아들이 수학에 대한 재미를 느끼고 긍정적인 태도를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라고 말하며 "플랩, 슬라이드, 거울 등 다양한 장치를 통해 직접 조작하며 수학적 원리를 터득할 수 있는 수학특공대의 매력을 이번 유교전에서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