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복지 협력"…광주영어방송-광주장애인총연합회 업무협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영어방송과 (사)광주장애인총연합회는 상호 ESG 경영원칙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인권증진과 권익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장애인 권익향상을 위한 공익사업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 협력하는 공동 프로젝트'을 추진한다.
김휘 GFN 광주영어방송 사장은 "양 기관의 우수한 자원과 역량을 바탕으로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장애인의 인권을 증진하고 복지사회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광주영어방송과 (사)광주장애인총연합회는 상호 ESG 경영원칙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인권증진과 권익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장애인 권익향상을 위한 공익사업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 협력하는 공동 프로젝트'을 추진한다. ESG 경영을 위한 사회적 책무와 공익캠페인을 전개하고 상호 보유한 콘텐츠 자원도 공유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양 기관 임직원이 참석해 장애인의 인권증진을 위한 영어방송의 역할과 콘텐츠 제작 방향 등 연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휘 GFN 광주영어방송 사장은 "양 기관의 우수한 자원과 역량을 바탕으로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장애인의 인권을 증진하고 복지사회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nofatejb@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홍준표 "SK가 통신 재벌로 큰 건 노태우 덕…1조4천억 정도는 각오해야"
- 75세에 3살 늦둥이 아들 안은 김용건…척추 협착증 '응급수술'
- 초3 의붓아들 여행 가방에 넣고…73㎏ 계모 위에서 뛰었다
- 재혼 당시 최악의 악평 1위는 女 "하자있는 사람끼리 만남, 얼마 못 가"
- 현직검사 '노태우 불법 비자금 주인은 노소영?'…1조 4천억 재산분할 판결 비판
- 53세 고현정, 꽃보다 아름다운 '동안 비주얼' [N샷]
- 민희진, '거친 발언' 사라졌지만 여전히 '거침' 없었다 "변호사비 20억·ADHD"
- 54세 심현섭 "소개킹 102번 실패…103번째 상대와 썸타는 중"
- "영웅아, 양심 있으면 동기 위약금 보태"…김호중 극성팬 도 넘은 감싸기
- 양동근 "아버지 치매…옛날 아빠라 대화도 추억도 별로 없다" 눈물 왈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