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오케스트라 내한 '정명훈의 지휘로'

이승배 기자 2023. 3. 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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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훈 지휘자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거암아트홀에서 열린 '창단475주년 기념 정명훈&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피아니스트 조성진 협연 기자간담회'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독일 관현악의 살아있는 역사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가 창단 475주년을 맞아 4년 만에 내한해 피아니스트 조성진과의 협연 등 다양한 무대로 한국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공연의 지휘봉은 2012년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오케스트라 역사상 최초의 수석 객원 지휘자로 임명된 정명훈이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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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정명훈 지휘자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거암아트홀에서 열린 '창단475주년 기념 정명훈&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피아니스트 조성진 협연 기자간담회'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독일 관현악의 살아있는 역사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가 창단 475주년을 맞아 4년 만에 내한해 피아니스트 조성진과의 협연 등 다양한 무대로 한국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공연의 지휘봉은 2012년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오케스트라 역사상 최초의 수석 객원 지휘자로 임명된 정명훈이 잡는다. 2023.3.2/뉴스1

photo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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