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대기환경청, 3월·9월 인천 DPF 부착차량 합동점검
기사내용 요약
인천시와 합동으로 배출가스 저감장치 정상 성능 여부 등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올해 3월과 9월 인천시와 합동으로 인천지역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차량의 정상 성능 유지 여부 등을 점검한다고 27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국고보조금을 지원받아 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 중 보증기간이 지나거나 지난해 필터클리닝을 받지 않은 차량이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 DPF 제작사 등도 참여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매연 농도 측정을 통한 기준 준수, 장치 훼손·파손 여부 확인 및 성능 유지, 자기진단장치(OBD)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수도권대기환경청은 매연농도 기준인 10%를 초과한 차량에 대해 현장에서 필터클리닝, 소모품 교체 등을 통해 개선 조치할 예정이다.
현장 조치가 어려우면 인천시를 통해 시정조치 명령 및 시정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한다.
또 저감장치 부착 후 성능 이상 차량, 운행 시 백연 발생 등 불편을 호소하는 차량은 제작사와 연계한 정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저감장치 부착 소유자 의무사항과 필터클리닝의 필요성 및 장치 관리요령 등을 안내해 차주가 장치의 사후관리 의무를 적극적으로 이행하도록 홍보도 진행한다.
박륜민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도심 속 자동차 배출가스가 국민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면서 "더 많은 차주가 점검에 참여하도록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도권대기환경청은 27일 경기 광주시를 시작으로 서울시(3월), 인천시(3·9월), 구리시(4월), 의왕시(6월), 김포시(9월), 평택시(10월) 등 26개 자치단체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과 6범' 임성근, 파주에 대형 식당 오픈 "쉽지 않았지만…"
- 이수와 이혼한 린 "너무 친한 친구를 잃은 느낌"
- 남아공 선발명단 본 이영표 "왜 이렇게…이게 진짜야?"
- '김부장' 남실장, 알고보니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었다
- 신봉선, 11kg 감량 후 또 달라졌다…군살 실종 각선미 '눈길'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 '15억' 깜짝 공개
- 황신혜, 구릿빛 피부에 탄탄 몸매…수영으로 완성한 여름 건강미
- 거제 출신 아이돌의 "무섭노" 한마디…정치권 사상 검증 논란으로 번져
- 김부장 딸 서수민 "화내고 사라져서 미안" 생존 신고
- 임신 전 하루 담배 2갑 랄랄 "정말 반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