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킨, 아이폰용 맥세이프 무선충전 배터리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벨킨이 27일 아이폰용 '맥세이프 마그네틱 무선 충전 보조배터리'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2020년 출시된 아이폰12 이후 적용된 자석식 충전 기능인 맥세이프를 이용해 아이폰을 고정한다.
아이폰 후면 카메라를 가리지 않아 충전과 동시에 사진·동영상 촬영도 가능하다.
본체 배터리와 아이폰을 동시에 충전하는 패스스루 기능도 지원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권봉석 기자)벨킨이 27일 아이폰용 '맥세이프 마그네틱 무선 충전 보조배터리'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2020년 출시된 아이폰12 이후 적용된 자석식 충전 기능인 맥세이프를 이용해 아이폰을 고정한다.
내장된 자석이 아이폰을 고정해 거치대 대용으로 쓸 수 있다. 아이폰 후면 카메라를 가리지 않아 충전과 동시에 사진·동영상 촬영도 가능하다.
내장 배터리 용량은 5,000mAh이며 USB-C 단자에 PC나 어댑터를 연결해 충전한다. 본체 배터리와 아이폰을 동시에 충전하는 패스스루 기능도 지원한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퍼플, 핑크 등 4종류이며 벨킨 공식몰과 온라인 채널,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온·오프라인에서 판매된다. 보증기간은 2년이며 출고가는 7만9천900원.
권봉석 기자(bskwon@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벨킨, '맥북 거치' 기능 아이폰 그립톡 출시
- 이메이션, 애플 맥세이프 호환 액세서리 2종 출시
- "세상과 사람을 이해하는 로봇, 이제 AI에 달렸다"
- 삼성 반도체 새 수장 전영현, HBM 질문에 '미소'..."기대해 달라"
- "AI 안전은 뒷전"…美 빅테크, 잇따른 구설수로 명성 '흔들'
- 스타필드 긴장할까…수원 랜드마크 도전 '타임빌라스 수원' 가보니
- 버니즈 얘기 나오면 울컥...민희진 '말·말·말'
- 북한, 사흘째 GPS 전파 교란 공격…932건 신고 접수 "점차 수위 높여가나"
- 디플정 추진단장 교체···서보람 전 행안부 디지털정부실장 부임
- 개막 앞둔 컴퓨텍스 2024, AI PC 바람에 관심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