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맛 전문가' 마이클 마스카, 코웨이 정수기 물맛 '호평'

이민주 기자 2023. 2. 2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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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워터 소믈리에이자 '파인 워터스'의 저자 마이클 마스카가 코웨이의 물맛에 대해 호평했다.

코웨이는 물맛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 '마이클 마스카'가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를 방문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마이클 마스카와 함께 고재윤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장, 김하늘 국가대표 워터 소믈리에 등이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의 연구 시설을 둘러보고 코웨이 정수기의 물맛을 품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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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 방문
(코웨이 제공)

(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미국의 워터 소믈리에이자 '파인 워터스'의 저자 마이클 마스카가 코웨이의 물맛에 대해 호평했다.

코웨이는 물맛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 '마이클 마스카'가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를 방문했다고 24일 밝혔다.

마이클 마스카는 국제적인 물맛 전문 기관인 파인워터 소사이어티 및 아카데미를 설립하고 관련 연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가 개최하는 국제 먹는샘물 트렌드 세미나 참석차 방한한 마이클 마스카는 이달 21일 관악구 서울대 연구공원에 위치한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를 찾았다.

방문은 글로벌 환경가전 선도 기업인 코웨이가 물맛 연구소를 중심으로 진행해온 정수기 물맛 연구 활동을 소개하고 상호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마이클 마스카와 함께 고재윤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장, 김하늘 국가대표 워터 소믈리에 등이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의 연구 시설을 둘러보고 코웨이 정수기의 물맛을 품평했다.

마이클 마스카는 "필터에 따라 물맛의 특성이 느껴진다"며 "노블 정수기 RO는 순수한 물처럼 깔끔하고 부드러우며 아이콘 정수기 2는 청량감이 살아있고 물이 가진 고유의 맛이 잘 느껴져 개인적으로 매일 마시고 싶은 물맛"이라고 했다. 며 두 정수기의 물맛을 호평했다.

한편 코웨이는 2019년 업계 최초로 '물맛 연구소'를 개설해 깨끗하고, 맛있는 물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minj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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