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에서 장작으로 난방하던 50대 외국인 부부 숨져

전재웅 2023. 2. 2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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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의 한 주택에서 50대 태국인 부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고창경찰서는 어제 오후 5시쯤 흥덕면의 한 주택에 사는 55살 태국인 A 씨와 부인 57살 B 씨가 연락을 받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결과 이들이 방 안에서 숨져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가스 보일러가 고장 나자 방 안에 장작불을 피워 난방을 하다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사망한 것으로 보고, 수사가 종결되는 대로 영사관에 시신을 인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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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의 한 주택에서 50대 태국인 부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고창경찰서는 어제 오후 5시쯤 흥덕면의 한 주택에 사는 55살 태국인 A 씨와 부인 57살 B 씨가 연락을 받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결과 이들이 방 안에서 숨져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가스 보일러가 고장 나자 방 안에 장작불을 피워 난방을 하다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사망한 것으로 보고, 수사가 종결되는 대로 영사관에 시신을 인계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부부는 14년 이상 불법 체류하면서 농촌 일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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