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티바, 유산균 신제품 런칭 4개월 만에 11,000개 판매 돌파

셀티바 유산균 신제품 ‘프로바이오틱 다이어트 토탈 케어’를 런칭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 프로바이오틱 다이어트 토탈 케어는 보장균수 200억의 유산균을 자랑하며 런칭과 동시에 많은 사랑을 받으며 4개월 만에 11,000개 판매 돌파와 동시에 자사몰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체지방은 물론 소장부터 대장까지 장 건강 관리를 도와주는 제품으로, 17년 연구개발 특허 유산균 2종이 함유된 체지방 감소 2중 유산균과 비피더스균의 새로운 배합으로 출시됐다.

다이어트와 장 건강 토탈 케어를 책임짐과 동시에 유해균 억제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아울러 연세대학교 병원을 통해 인체적용실험을 진행하였으며, 120명을 대상으로 12일 동안 섭취한 결과 체중, 체질량지수, 피하지방면적, 총지방면적, 체지방률, 체지방량이 감소되었다.

업체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장 건강을 지키며 다이어트를 하고 싶은 사람, 늘어나는 체지방이 걱정인 사람, 불규칙한 식사를 하는 사람, 배변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 상온 보관이 가능한 유산균이 필요한 사람, 충분한 양의 유산균을 섭취하고 싶은 사람에게 알맞은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셀티바 관계자는 “소비자의 소리에 귀 기울임으로써 니즈를 반영하여 오로지 원료와 배합에 집중하여 만든 야심찬 신제품이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건강을 위해 도움될 수 있는 제품을 끊임없이 발굴하는 믿음직한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