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변리사학원, 변리사 1차 시험장에서 핵심체크 자료 및 응원 물품 배부

남궁선희 매경비즈 기자(namkung.sunhee@mkinternet.com) 2023. 2. 21.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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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회 변리사 국가자격 1차 시험, 2월 18일(토)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에서 시행돼
< 사진 설명 : 변리사 1차 시험장 영동중학교 >
2023년도 제60회 변리사 국가자격 1차 시험이 지난 18일(토)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총 5개 지역에서 시행됐다.

이에 변리사 전문 교육기관인 한빛변리사학원은 시험 당일, 서울 여섯 곳의 시험장에서 수험생들에게 변리사 1차 시험 대비 핵심 체크 자료 및 응원 물품을 배부했다. 배부 시간은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됐으며, 한빛변리사학원 수강생이 아니더라도 시험에 응시하는 모든 수험생에게 제공됐다.

한빛변리사학원은 3월 3일(금)까지 2024년도 1차 시험 대비 ‘1차 종합반’을 추가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반 운영 기간은 올해 3월부터 2024년도 1차 시험일까지이며, 관련 문의는 한빛변리사학원 카카오톡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모집 기간 내 개별 방문 면담은 필수이며 종합반 운영 내용 등 세부 사항은 현장 방문 면담에서만 공개한다.

‘한빛 종합반’은 다양한 강사진 중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의 강사로 선택이 가능하며, 특히 어떤 강의를 수강해야 할지 고민인 학생들에게 상대평가 시스템에 맞춰 개별 맞춤형 커리큘럼 제공한다.

매일 오전 9시를 기준으로 종합반 전체 인원에게 출석 체크를 진행하고, 주간·월간 한빛 TEST를 통해 꾸준히 위치 파악을 할 수 있게 한다. 이러한 테스트 결과에 따라 개별 커리큘럼 리밸런싱을 진행해 더욱 효과적인 결과를 도출한다.

특히 한빛 종합반의 강점으로는 담당 멘토 변리사와 전담 케어 학원 직원과의 끊임없는 소통 및 피드백으로 고퀄리티의 개별 커리큘럼과 수험 상담, 밀착 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밖에 종합반 대상 특별 혜택으로는 △한빛 도서 할인 혜택,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개별 지정 좌석 독서실 무료 제공, △한빛모의고사, △2차 동차반 진행, △비공개 특강, △복습용 인강 무료 제공 등이 있다.

또한, 현재 한빛 ‘2차 GS강의’가 현장 강의로 진행되고 있다. 이와 함께 ▲온라인 채점 서비스 제공, ▲실시간 영상반 등이 GS 현장 강의와 동시 진행된다.

온라인 채점 확인 시스템은 작년부터 개발을 시작해 2022년도 GS시즌부터 오픈했으며, 현재까지도 해당 서비스를 꾸준히 보완·개발하며 더욱 빠른 시간 내에 수강생이 본인의 채점 완료 답안지를 PC, 모바일 등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장 강의를 하는 강의실에서 카메라로 실시간 촬영해 다른 강의실에서도 같은 강의를 보여주는 실시간 영상반의 경우 올해 2월 말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시스템이다.

이달부터 개설된 현장 GS 강의에는 ▲특허법(박형준, 서상철, 한승준 변리사), ▲상표법(박진호, 김세원, 한경훈 변리사), ▲민사소송법(최평오 교수, 김태환 변호사, 민일 교수) 등이 있다. 이 밖에도 과목별 많은 강사진이 강의를 개설해 수험생에게 양질의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현장 GS강의는 온, 오프라인 모두 수강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한빛변리사학원은 1986년 설립 이래 현직 변리사, 전공 강사, 대학교수 등 50명 이상의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돼, 변리사 시험 강의만을 전문으로 하는 변리사 전문 교육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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