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화예술회관서 4월 21∼23일 뮤지컬 '캣츠' 내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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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예술회관은 4월 뮤지컬 '캣츠' 오리지널 내한 공연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울산문화예술회관에 따르면 공연은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 동안 총 5회에 걸쳐 대공연장에서 마련된다.
특히 이번 내한 공연에는 무대와 객석을 자유롭게 오가는 오리지널 연출과 젤리클석(고양이 분장을 한 배우들이 움직이는 동선에 있는 좌석)이 5년 만에 부활했다고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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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캣츠' 포스터 [울산문화예술회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2/21/yonhap/20230221105244113sbwq.jpg)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문화예술회관은 4월 뮤지컬 '캣츠' 오리지널 내한 공연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울산문화예술회관에 따르면 공연은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 동안 총 5회에 걸쳐 대공연장에서 마련된다.
'캣츠'는 1981년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초연된 이후 1983년 작품상을 비롯한 토니상 7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또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21년,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18년 등 장기 공연했다.
전 세계 30여 개국, 300여 개 도시에서 8천만 명 이상이 관람한 작품이다.
특히 이번 내한 공연에는 무대와 객석을 자유롭게 오가는 오리지널 연출과 젤리클석(고양이 분장을 한 배우들이 움직이는 동선에 있는 좌석)이 5년 만에 부활했다고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설명했다.
조아나 암필, 브래드 리틀 등 최정상 뮤지컬 배우들이 정교한 연기와 에너지로 극을 이끌며, 발레와 재즈댄스, 탭댄스 등으로 빚어내는 몸짓이 관객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
울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는 회관 유료 회원들에게 20%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권을 판매한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무대와 객석 경계를 허물고 관객과 소통하는 이번 공연이 울산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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