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준비, 이마트에서 인기 가구·가전 구매해볼까

16일 ~3월 1일, 신학기가구 170여종 최대 40% 할인 및 노트북 프로모션 '가성비 책상·책장세트' 특별기획 및 40% 할인, 18만 원대 무료 배송/설치삼성가방/실내화 등 문완구, 인기캐릭터 식기류 행사, 등교 준비 끝~

[16일 ~3월 1일, 신학기가구 170여종 최대 40% 할인 및 노트북 프로모션
'가성비 책상·책장세트' 특별기획 및 40% 할인, 18만 원대 무료 배송/설치
삼성가방/실내화 등 문완구, 인기캐릭터 식기류 행사, 등교 준비 끝~]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가 3월 등교를 앞두고 2월16일부터 3월1일까지 신학기 가구 최대 170여종을 최대 40% 할인하고 노트북 등 디지털가전 행사에 나선다.

이번 신학기 행사에서는 물가 상승에 따른 부담감을 낮추고자, 가구는 가성비 기획상품을 선보이고 가전은 보급형 노트북을 대표상품으로 내세운다.

가성비 가구 브랜드 데코라인은 할인폭을 기존보다 키워 학생가구를 최대 40% 할인하고, 책상/수납장/사무용 의자 전품목 또한 최대 20% 할인한다.

특히 가성비 기획상품으로 '데코라인 뉴리베/하버드 책상·책장세트'를 새롭게 선보이고, 행사기간 동안 40% 할인된 189,000원에 판매하며 무료배송o설치 서비스까지 제공해 가격 부담을 확 낮췄다.

데코라인의 책상 가격이 20~30만원대인 점을 고려하면, 그보다 저렴한 가격에 5단 책장까지 한 번에 구비할 수 있는 것이다.

이밖에도 '린백 베이직체어'는 10% 할인한 44,910원에, '린백 트위스트백 메쉬의자'는 20% 할인한 67,920원에, 수납장은 책장 및 일반 서랍형부터 틈새형/확장형/트롤리형 등 다양한 상품을 행사가 1~7만원대에 선보인다.

디지털가전에서는 삼성과 LG 인기 노트북을 행사상품으로 준비해 가격 할인과 포인트 또는 상품권 증정 등 최대 28%의 혜택을 제공하며, 100만원 초반대의 다양한 보급형 노트북에도 최대 20% 프로모션 혜택을 적용한다.

노트북은 행사상품에 따라 KB국민/신한/롯데카드(단, KB국민BC/신한BC 카드 제외)로 전액 결제시 최대 10개월까지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다.

신학기 문완구와 식기류 행사도 동시에 진행한다. 캐릭터 아동가방과 실내화는 각각 2개 이상 구매시 30% 할인 받을 수 있고, 3M 문구 전품목 대상으로 1만원 이상 결제시 4천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또 산리오 캐릭터즈, 포켓몬스터, 캐치티니핑 등 인기 캐릭터 아동 식기 160여개 품목을 최대 30% 할인한다.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pyoungbok@lofficie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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