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식] 시, 21일부터 138-1번 버스 신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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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시는 오는 21일부터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138번 노선을 분리해 138-1번 버스를 신설·변경 운영한다.
포천시는 지역이 넓고 교통 여건이 취약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많기에, 이번 138-1번 노선 신설로 시민들의 대중요통 이용 불편이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경기 포천시는 최근 '관용차량 사용실태 특정감사'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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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뉴시스] 배성윤 기자 = 경기 포천시는 오는 21일부터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138번 노선을 분리해 138-1번 버스를 신설·변경 운영한다.
포천시는 지역이 넓고 교통 여건이 취약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많기에, 이번 138-1번 노선 신설로 시민들의 대중요통 이용 불편이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138-1번 버스가 확대되는 지역은 2017년 이후 신규 아파트가 분양된 지역으로, 그동안 아파트 주민의 주요 도심지 이동이 불편해 잦은 민원이 발생했던 곳이다.
◇포천시, 관용차량 사용실태 특정감사 실시
경기 포천시는 최근 ‘관용차량 사용실태 특정감사’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관용차량 적정 관리 여부 및 운행일지·출장내역 일치 여부 등을 집중 조사하고, 사적사용 및 차량 관리실태에 대해 현지감찰을 병행 실시했다.
이번 특정감사는 임차차량을 포함, 전방위적 감사를 실시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관용차량 운영 문화를 정착하고자 기획됐다.
감사의 주요 개선요구 사항은 ▲공용 미표시 관용차량 표시 조치 ▲하이패스카드 통합·운영 관리 ▲관용차량 지도·점검 정기적 실시 ▲임차차량 운행목적 준수 및 운행일지 작성 준수 ▲외곽지역 출·퇴근 근무자 행정지원 추진 등이며, 부적정 사항 지적 및 개선사항 신속 추진을 관련부서에 주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iny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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