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공영주차타워 2곳 건립…주차난 해소 기대

최형욱 기자 2023. 2. 1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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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시는 신관동 일원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타워 2개소를 설치한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주대학교 기숙사 인근에 총 90억원을 투입해 차량 225대를 주차할 수 있는 3층 규모 주차타워를 연말까지 건립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공영주차타워 건립으로 주차난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 등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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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시 신관동 공영주차타워 조감도. (공주시 제공) / 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 공주시는 신관동 일원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타워 2개소를 설치한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주대학교 기숙사 인근에 총 90억원을 투입해 차량 225대를 주차할 수 있는 3층 규모 주차타워를 연말까지 건립할 예정이다. 또한 공주대 원룸촌과 상가 등이 밀집해 있는 번영로 인근에도 공영주차타워가 들어선다.

시 관계자는 “주택 및 상가 밀집 지역 내 불법 주정차량을 주차타워로 유도해 교통순환에 기여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공영주차타워 건립으로 주차난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 등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상반기 주차환경개선지원사업을 신청해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내년 착공 전까지 해당 공간은 임시 공영주차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ryu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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