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안 샀니”…이 제품 하나면 ‘집스토랑’ 완성?
보급률 60% 돌파한 필수가전
오븐형 신제품으로 세대교체
스테이크·베이킹 등 활용도 높아

가전업계도 대용량·고기능성 에어프라이어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에어오븐’이라고도 불리는 오븐형 에어프라이어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과거 바구니 같은 형태의 바스켓형 에어프라이어의 단점을 상당 부분 보완하면서, 동시에 사용편의성을 높이고 각종 복합기능을 더하면서 업체별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

재료가 크고 두꺼워 제대로 익히기 까다로운 토마호크와 양고기를 비롯해 다양한 종류 스테이크를 구울 수 있으며 마카롱, 시나몬롤, 모카번 등 홈베이킹 메뉴도 최적의 온도로 구워서 즐길 수 있다.
쿠쿠전자 관계자는 “스테이크, 그릴요리, 베이킹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오븐형 제품이 인기가 높아 프리미엄 모델부터 실용적인 일반 모델까지 에어오븐 라인업을 확장하며 수요를 맞추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지난해 9월 14ℓ 대용량 오븐형 에어프라이어 제품을 출시하고, 이어 10월 12ℓ 제품을 추가하며 지난해 12월까지 평균 35%의 매출 증가를 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작년 12월 에어오븐 제품의 매출은 전월 대비 52%나 급증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스팀 청소 기능을 활용하면 100℃ 고온스팀이 작동해 내부를 20분 만에 깨끗이 청소할 수 있고, 물통은 물론 도어와 내부 레일 등을 전부 분리해 보이지 않는 안쪽까지 세척이 가능하다.
사물인터넷(IoT) 기능을 탑재해 음식재료를 넣고 락앤락 어플리케이션에 등록된 레시피를 기기에 전송하면 실시간 조리가 진행된다.
지난해 출시된 코렐 세카의 데일리 에어프라이어 오븐 33ℓ는 최대 10인분 요리가 가능한 대용량 오븐형으로 제작됐다. 독보적인 용량으로 공간을 위·아래로 나눠 두개의 요리를 동시에 할 수 있다. 에어프라이드 상단과 하단에 설치된 듀얼 히팅 열선과 내부 열을 고르게 회전시켜주는 공기회전 시스템을 통해 요리시간을 단축시켜준다. 출시 첫 해인 지난해에만 5만대를 판매하는 등 시장에서 관심을 끌었다. 코렐 세카 관계자는 “33ℓ라는 독보적인 대용량 제품이라는 점과 제품 내부 마감재를 올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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