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OST ARDENT COLOR BLEU
김현민 2023. 2. 12. 12:10
블루 드 샤넬을 입은 박서준.
차가운 줄만 알았던 블루의 이면. 블루 드 샤넬을 입은 박서준은 뜨겁고 열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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