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 고양이’ 정다빈 16주기, 너무 일찍 하늘나라로 떠난 별 [MK★이슈]
김나영 MK스포츠 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3. 2. 1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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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故 정다빈의 16주기가 돌아왔다.
지난 2007년 2월 10일 故 정다빈은 남자친구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000년 영화 '단적비연수'에서 故 최진실의 아역으로 데뷔했던 정다빈은 데뷔 7년만인 2007년2월10일 갑작스레 세상과 이별해 안타까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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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故 정다빈의 16주기가 돌아왔다.
지난 2007년 2월 10일 故 정다빈은 남자친구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7세.
2000년 영화 ‘단적비연수’에서 故 최진실의 아역으로 데뷔했던 정다빈은 데뷔 7년만인 2007년2월10일 갑작스레 세상과 이별해 안타까움을 샀다.
정다빈이 세상을 떠난 4년 후, 그의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딸의 넋을 기리기 위해 영혼 결혼식을 올려준 사실이 알려줘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故 정다빈은 드라마 ‘뉴 논스톱’ ‘논스톱3’ ‘옥탑방 고양이’, 영화 ‘그 놈은 멋있었다’, 드라마 ‘태양은 가득히’ ‘어쩌면 좋아’ ‘삼총사’ ‘그 여름의 태풍’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논스톱’ 시리즈와 ‘옥탑방 고양이’는 故 정다빈의 대표작으로 꼽히며, 사랑스럽고 유쾌한 연기로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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