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아임레디, '레디캐시' 앱 출시 1주년 프로모션[중기소식]

[서울=뉴시스] 대명아임레디, '레디캐시 앱' 출시 1주년 프로모션. (사진=대명아임레디 제공) 2023.02.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9일 중소기업계 소식.

▲대명스테이션의 상조 브랜드 대명아임레디는 '레디캐시 애플리케이션(앱)'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이번달 신규 가입 시 다이소 모바일상품권 5000원권 증정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레디캐시는 대명아임레디 회원이 상품 납입금의 일부(해약환급금의 80%)를 만기 전에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자체 결제수단이다. 소노호텔앤리조트와 이마트, 이디야커피, 요기요, 메가박스 등 100여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국내 최초 현물 조각투자 플랫폼 '피스'를 운영하는 바이셀스탠다드가 정부의 토큰 증권(ST) 허용에 따라 피스를 토큰 증권 발행(STO) 기반 '국민 투자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 바이셀스탠다드는 향후 토큰 증권 정책의 제도화에 발맞춰 다양한 현물에 대한 대체투자가 가능하도록 투자대상 아이템과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경정청구를 돕는 '더낸세금'은 누적 환급 진단액이 출시 1년만에 362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경정청구는 법정신고기한이 지난 후 5년 이내에 납세자가 세금을 더 냈거나 잘못 낸 경우 국세청에 환급을 요청하는 것을 말한다. 더낸세금은 지난해 12월말 기준, 16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했다. 실제 환급을 진행한 사업자 중 법인 사업자의 평균 환급액은 1050만원, 개인 사업자의 평균 환급액은 594만원이었다.

▲정부사업관리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웰로비즈가 론칭 6개월만에 가입기업이 650개를 돌파하며 관리 중인 사업규모가 5489억원을 돌파했다. 웰로비즈는 정부사업 지원에 필수적인 각종 민원서류들을 홈택스, 정부24, 인터넷등기소 등을 따로 방문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원격 발급이 가능한 서비스다. 지원 서류 역시 웰로비즈에서 바로 작성해 제출하는 등 올인원 서비스로 나아가고 있다.

▲고객관계관리(CRM) 시스템 기업 세일즈포스는 퍼블릭 클라우드 상에서 CRM 플랫폼 운영을 지원하는 '하이퍼포스'가 지난달부터 국내에서도 공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하이퍼포스는 보다 강력해진 안정성, 유연성, 확장성, 보안성을 기반으로 한다. 클라우드 인프라 활용에 어려움이 있었던 금융, 의료, 통신, 공공부문에서도 효율적인 고객접점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세탁전문기업 베터라이프는 와스코와 지난 8일 경기 고양시 베터라이프 본사에서 AMPM워시큐 셀프빨래방 내 무인세탁함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베터라이프 브랜드 탑크리닝업이 자체 개발한 무인세탁함은 비대면으로 세탁물을 맡기고 찾을 수 있는 서비스다. 베터라이프는 AMPM워시큐 신규 출점 시 무인세탁서비스 결합 매장을 전국에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콘텐츠 플랫폼 빌더 '퍼블(publ)'을 운영하는 SaaS 스타트업 키클롭스는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케이브콘'의 운영사 케이브와 아티스트 팬덤 플랫폼 구축 및 콘텐츠 기술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키클롭스는 퍼블의 플랫폼 제작 간편성 및 콘텐츠별 세부 기능을 기반으로 케이브콘의 아티스트 팬덤 플랫폼 사업의 기술을 지원한다

▲금성출판사가 전국 유아 및 초중생 대상 '제10회 잉글리시버디 독후감 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취학 전 아동 및 초등학생, 중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저학년·고학년 부문별 선정도서 중 연령에 맞는 도서 1권을 선택해 읽은 후, 도서 주제와 관련된 자신의 생각, 경험, 상상 등 접수 양식에 영문으로 기술하면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 인증서가 제공되며, 200명에게 상장과 부상을 제공한다.

▲화승은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먼저 14일에서 24일까지 '부산대 조형학과 동문전'을 부산 연산동 사옥 2층 라운지에서 연다. 또 부산 청년 작가 발굴 프로젝트, 각종 미술 전시회, 국립발레단 초청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화승은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도 열고 소통의 공간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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