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김영하, 의정부음악도서관서 3월4일 강연

이상휼 기자 2023. 2. 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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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3월4일 오후 2시 의정부음악도서관에서 김영하 소설가의 강연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올해의 책으로 김 작가의 '작별인사'를 선정했으며 독자들과의 소통을 위해 이번 강연회를 마련했다.

올해의 책은 시민에게 총 105권의 도서를 추천받아 선정 기준에 따라 1차 후보도서 3권을 선별, 의정부시 도서관 사서 8인으로 구성된 올해의 책 선정위원회에서 2차 후보도서 2권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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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김영하 의정부시 강연회

(의정부=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3월4일 오후 2시 의정부음악도서관에서 김영하 소설가의 강연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올해의 책으로 김 작가의 '작별인사'를 선정했으며 독자들과의 소통을 위해 이번 강연회를 마련했다.

김 작가는 1995년 소설가로 등단했고 '살인자의 기억법', '검은 꽃', '빛의 제국',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등의 소설을 냈다.

그는 황순원문학상, 만해문학상, 이상문학상, 김유정문학상, 오영수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올해의 책은 시민에게 총 105권의 도서를 추천받아 선정 기준에 따라 1차 후보도서 3권을 선별, 의정부시 도서관 사서 8인으로 구성된 올해의 책 선정위원회에서 2차 후보도서 2권을 선정했다. 이후 시민 선호도 투표를 거쳐 '작별인사'를 최종 선정했다.

daidalo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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