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금곡동 창고 화재…건물 2개동 전소
2023. 2. 8. 08: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황신섭 기자(cpla2023@naver.com)]경기 남양주시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1억72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생겼다.
8일 남양주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36분께 금곡동에 있는 종이류 유통업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근처를 지나던 한 시민이 화염과 연기를 보고 119에 신고했다.
소방 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황신섭 기자(cpla2023@naver.com)]
경기 남양주시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1억72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생겼다.
8일 남양주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36분께 금곡동에 있는 종이류 유통업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근처를 지나던 한 시민이 화염과 연기를 보고 119에 신고했다.
이 불로 건물 2개동과 화장지 등이 탔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
소방 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황신섭 기자(cpla2023@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프레시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美 해군이 공개한 중국 '정찰풍선' 잔해 사진을 보니…
- "왜 우리에게 이런 일이"…내전에 지진까지 '시리아의 눈물'
- 국내 공식기관 최초로 한국군 '베트남 민간인 학살' 인정
- 고분양가 유지하려 미분양 사는 尹정부, 이게 시장경제주의?
- 성소수자 차별 실태를 보며 '동료 시민'을 몸으로 깨닫다
- '난방비 급등' 文정부 탓하는 정부에 민주 "왜 대통령 됐나" 질타
- 나경원, 김기현 '삼고초려'에 마음 돌렸나 "많은 인식 공유"
- 안철수 "1위 후보 사퇴 봤나? 반드시 당대표 되겠다"
- 중국과 미국 중 선택? 그럴 수 없고 그렇게 해서도 안된다
- 與 "탄핵 기각되면 민주당 책임" vs 野 "집권당, 주권자 명령 따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