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대기환경청장,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대기배출 사업장 현장점검
지차수 2023. 2. 8. 01: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박륜민)은 7일 수도권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됨에 따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 소재한 안산시자원회수시설을 방문하여 대기오염물질 저감대책 이행상황을 점검하였다.
박륜민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일요일부터 이어진 고농도 미세먼지 상황이 오늘까지 유지될 전망"이라며, "사업장 방지시설 운영 최적화 등 이행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조치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도권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됨에 따라
안산시자원회수시설을 방문하여 가동률 조정 등 저감조치 이행상황 점검
안산시자원회수시설을 방문하여 가동률 조정 등 저감조치 이행상황 점검
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박륜민)은 7일 수도권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됨에 따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 소재한 안산시자원회수시설을 방문하여 대기오염물질 저감대책 이행상황을 점검하였다.
안산시자원회수시설은 생활폐기물을 소각하는 시설로서, 소각시설 1기(총 200톤/일)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질소산화물, 먼지)을 관리하기 위해 여과집진시설 등 방지시설을 설치·운영 중이다.
박륜민 청장은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배출시설 가동률 조정, 방지시설 운영 최적화 등 비상저감조치 이행상황을 점검하였다.
박륜민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일요일부터 이어진 고농도 미세먼지 상황이 오늘까지 유지될 전망”이라며, “사업장 방지시설 운영 최적화 등 이행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조치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호중이 형! 합의금 건네고 처벌받았으면 끝났을 일… 형이 일 더 키웠다"
- 부모 도박 빚 갚으려고 배우 딸이 누드화보…주말극 ‘미녀와 순정남’ 막장 소재 논란
- 광주서 나체로 자전거 타던 유학생, 숨진 채 발견
- 팬 돈까지 뜯어 17억 사기…30대 유명 가수, 결국 징역형
- 구혜선, 이혼 후 재산 탕진→주차장 노숙…“주거지 없다”
- 생방 도중 “이재명 대통령이”…곧바로 수습하며 한 말
- 유영재, 입장 삭제 ‘줄행랑’…“처형에 몹쓸짓, 부부끼리도 안 될 수준”
- 반지하서 샤워하던 여성, 창문 보고 화들짝…“3번이나 훔쳐봤다”
- "발가락 휜 여자, 매력 떨어져“ 40대男…서장훈 “누굴 깔 만한 외모는 아냐” 지적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