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여권 재발급
박준호 2023. 2. 1. 13: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출국을 앞두고 여권을 재발급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하늘길이 막힌 사이 어느덧 유효기간이 만료됐네요.
몇 년 만의 해외여행을 앞두고 있다면 여권 기간 만료일을 꼼꼼히 살필 필요가 있습니다.
올해 들어 여권 발급 건수가 10배 급증, 발급 소요 기간도 약 열흘 늘었다네요.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출국을 앞두고 여권을 재발급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하늘길이 막힌 사이 어느덧 유효기간이 만료됐네요. 몇 년 만의 해외여행을 앞두고 있다면 여권 기간 만료일을 꼼꼼히 살필 필요가 있습니다. 유효기간이 6개월 이하로 남은 경우 입국을 거부하는 국가가 있기 때문이죠. 갱신해야 한다면 서두르는 게 좋습니다. 지금 구청마다 '여권 대란'입니다. 올해 들어 여권 발급 건수가 10배 급증, 발급 소요 기간도 약 열흘 늘었다네요. 이런 땐 정부24 사이트에서 온라인 재발급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빠르게 신청할 수 있고, 한 번만 민원실에 방문하면 되는 등 편리하죠. 새 여권과 함께 다시 여행에 대한 설렘을 누리길 바랍니다.
박준호기자 junho@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尹 "국가발전 동력은 과학기술, 인재양성이 가장 중요"
- 뷰티·유통업계, 노마스크에 활기...체험전·프로모션 강화
- '상용화로, 한국어로'...네이버·카카오, 챗GPT 대응 독자 경쟁력 확보 나서
- [단독]신세계, K패션 수출 플랫폼 만든다
- 삼성, 식기세척기 직접 생산…중국산 논란 씻는다
- [ET센스톡]중소기업 사후관리서비스의 현황과 개선방향
- 이창용 한은 총재 “중국 경제 회복 우리에 도움…의존도는 낮춰야”
- LG유플러스, 양자내성암호 서비스로 북미·유럽 시장 진출 모색
- 정인준 모티브인텔리전스 이사 “CTV로 타깃 마케팅 지원한다”
- 임대료 정산 D-7…신세계·그랜드免, 임대료 감면 연장 '총력'